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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쉬어가소"
  • 꽃밭에서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5.05.25 22:00 조회 180

현종스님께서 주신덕담중

첫째는 남에게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는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 하며

셋째는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그중 세 번째는 아쉽다

앞으로 살 날이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이제라도

조금씩 나를 생각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먼저 하면서 주변도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생각해보려 한다.


이 글이 확 눈에 뛴다.


"억지로라도 쉬어가소"


회원님들 한주간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어찌어찌해서 힘든5월이 소리없이 느낌도없이

살포시 지나가네요.

아휴~~~마무리 잘 하시게요♡

월요일 뵙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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