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자유게시판
[자유] 좋은하루 5월5일
  • 꽃밭에서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5.05.05 16:53 조회 38

자기 것을 챙길 줄 모르고,

마지막 남은 연필 하나까지도 친구에게 줘버리고,

벌레가 물어도 불쌍하다며 죽이지 못하는 아이를

바보 같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고맙고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정목스님 말씀

댓글알림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헤이즈★부산

2025.05.06

46

0

양평중앙화원

2025.05.06

48

0

꽃밭에서

2025.05.05

38

0

가나안꽃화원

2025.05.05

72

0

가나안꽃화원

2025.05.05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