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친구들이 어떻게
저런 영혼을 울리는 노래를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몹시 가난한 마을이어서 아이들이 학교엔
다니지 못하지만,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공동체가
하나를 이루면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 미션트립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러면서 가슴 뛰는 꿈을 품게 했다.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학교를 세우고 싶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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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혼을 울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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