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세기에 걸쳐
미국에서 살아오며 우리는
눈앞에 창창한 내일이 기다릴 것이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과 손주들은
세계적 기후 재난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얼마나
임시방편적이었는지 알아차리고 벌써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어째서 대비하지 않았나?
왜 아직 기회가 있을 때 그토록
흥청망청 한 것인가? 당신들의
지혜는 어디로 사라졌나?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가나안꽃화원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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