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버림으로써,
내려놓음으로써,
포기함으로써 얻어진다.
사람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족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건강을 잃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후에야
그 사람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일생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시절이 소중한지
비로소 아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는 평안함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무감각해지고,
자신만 알고 이웃은 잊어버린다.
인간은 적당하게
아픔과 고난이 있어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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