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무릎을 굽혀야 한다. 고개를 숙여야 한다.
기어야 한다. 철저히 나를 낮추어 생명이 자라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작은 씨앗 하나 심었을 뿐인데
자연은 몇 배의 결실로 보답해 주었다. 자연과의
소통 속에서 헛헛했던 마음이 치유되었고
위로를 받았다. 흙 속을 뒹굴며
초록 범벅으로 이십 대의
마지막을 물들였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
★헤이즈★부산 |
2026.08.29 |
4 |
0 |
|
|
★헤이즈★부산 |
2026.08.29 |
4 |
0 |
|
|
★헤이즈★부산 |
2026.08.29 |
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