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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회원님!
9월의 마지막날
수요일아침입니다
9월의 마지막날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 노오란 은행잎이
거리마다 반겨주고 잎사귀들은
서서히 고운 붉은빛으로
물들어갈 채비를 하는
10월의 문턱입니다.
세월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속에서도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누렸기에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 없는 사랑으로 용기와 힘을 실어준 내 가족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좋겠습니다!
창가에 계절의 변화도
여유있게 바라보며
오늘도 멋진추억 마니 담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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