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꽃비회원님!
10둘째날!
금요일아침입니다
서늘한 바람은 온기로 받아들여
울긋불긋 아름다운 커튼을 만들고
떨어지는 낙엽에 쓸쓸함이 가을날의
풍요로운 이름으로 노래하겠습니다
혹여 덜어내지 못하는 일상의 잔상들은
청명한 하늘에 내다널고 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시월에는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의 흐름따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내 걸음만큼 내딛으며
마음을 채워갑니다.
말없이 울림으로 세상의시름 끌어안으면서도
무겁다 가볍다 투정 한번없는 강물따라
시간이 동행하며 시월을
맞이했습니다
천가지 좋은 일들이 당신곁에 구름 처럼
머물며 항상 함께하여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끼니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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