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자유게시판
[자유] 한로
  • 꽃밭에서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6.10.08 07:10 조회 17

꽃비회원님!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

목요일아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이 느껴지네요!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은

상실된 삶에 그 무엇보다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함께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꽃비회원님 행복한 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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