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제목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말씀
"생각을 바라보던 아이
어린 시절 빈집에 혼자 있을 때,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이 생각은 나만 이럴까,
다른 사람도 이렇게 올라올까' 하고
신기해하던 그 마음.
생각의 내용은 저마다 다르지만,
생각이 일어나는 그 자리는 다를 수가 없습니다.
아름다움에 눈뜨는 데는 때가 있다
시골에서 자란 이에게 단풍과 꽃은 감흥
없는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름표를 떼고 마주하는 눈이 열리자,
풀 한 포기가 자라는 모습마다 감동이 되고
눈 덮인 산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경이가 되었습니다.
달라진 것은 세상이 아니라 바라봄입니다.
봄[見]이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바쁜하루 보내시더라도 건강생각 꼭 하셔요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
꽃밭에서 |
2026.10.12 |
2 |
0 |
|
|
가나안꽃화원 |
2026.10.12 |
8 |
0 |
|
|
가나안꽃화원 |
2026.10.12 |
11 |
0 |